오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입니다. 추위의 기세는 누그러졌지만, 동쪽 지역의 건조함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제주 남쪽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며 기온은 다소 오르겠지만, 동쪽 ...
8시간 가까이 이어진 경기 시흥 SPC삼립 공장 화재 현장에선 진화 과정에서도 폭발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미처 환복하지 못한 채로 대피해 추위 속에 발만 동동 구르던 작업자들도 있었습니다. 제보로 본 당시 화재 현장, 박희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공장 건물 한가운데서, 검은 연기가 솟구쳐 올라옵니다. 순간 '쾅'하며 폭발음으로 추정되는 커다란 소리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 속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에 나섭니다. 통상채널에 이어 한미 외교수장까지 긴급 회동에 나서면서 관세 사태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조현 ...
빵과 설탕 가격이 크게 오르는 ’빵플레이션’, ’슈가플레이션’이란 말 들어 보셨을 텐데요. 밀가루와 설탕, 전기 같은 생활 필수 품목들의 가격을 담합해 물가를 상승시킨 업체들이 무더기 기소됐습니다. 밀가루나 설탕, 전기 등 ...
최근 3년 동안 상반기 중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달은 2월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원인 대부분은 졸음운전과 주시 태만이었는데요. 지난해 2월 14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김천3터널에서 화물차가 ...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경기 화성시에서만 그동안 천 명 넘게 이용한 것으로 ...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0%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2.1% 이후 10월과 11월 2.4%, 12월엔 ...
마치 실제 경찰의 단속 장면인 것처럼 AI 가짜 영상을 대량으로 만들어 유포한 30대 유튜버가 구속됐습니다. 가짜 영상들은 무려 3천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는데, 경찰은 공권력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역직구 거래액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국내 사업체가 해외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역직구 시장 규모가 지난해 3조 234억 원으로, 한 해전에 비해 16.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54년 만에 달에 우주인을 보내는 아르테미스 2호 발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국의 아르테미스 달 탐사 프로젝트에 맞서 중국은 창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경쟁을 가속하고 있는데요. 어떤 배경인지 ...
쿠팡 사태 등 시장에 굵직한 변수가 잇따랐던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72조 원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올해도 쿠팡의 독주가 계속될지는 불투명한데요. G마켓과 알리바바 합작 법인의 본격 행보가 새 ...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북부와 서해안 지역에 폭설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루 적설량이 평년의 2배 이상 이르는 곳이 많았습니다. 제설 작업 도중 목숨을 잃는 등 폭설로 인한 사망자도 17명에 달했고, 지역별 휴교령도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