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신년을 맞아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주 고 이해찬 전 총리 장례위원장으로서 상주 역할을 한 뒤 첫 공개 일정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국민주권정부 8개월, 국무총리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중대범죄수사청이 부패·경제 등 ’9대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안을 두고 국민의 혼란과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오늘(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직무 범위가 ...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은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A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함께 거주하던 배우자를 수차례 때려 존귀한 생명을 빼앗는 참혹한 결과를 낳았다며 죄질이 좋지 않다고 ...
이번 충북 음성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현장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인 ’소방 로봇’이 투입됐습니다. 소방관들이 직접 들어가기 어려운 곳까지 접근해 불을 끄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건물 사이로 붉은 화염이 거세게 치솟는 가운데 ...
겨울철만 되면 바다에서도 화재나 폭발 사고가 잦아집니다. 난방기 사용이 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바다는 구조가 쉽지 않아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겨울철을 맞아 해양 경찰이 어선 안전 ...
최근 현역병 입대를 선택하는 의대생이 늘면서 농어촌 진료를 책임져온 공중보건의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병사보다 두 배 넘게 긴 복무 기간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데, 국회에서 논의되는 복무 기간 단축이 해법이 될 수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 속에 미국을 찾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정부 인사들과 면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세 인상 절차를 시작하겠다며 압박하는 미국을 상대로 이르면 이달 말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
스마트폰으로 배뇨 상태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개발됐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소변이 변기 물에 닿을 때 나는 소리를 분석하는 '음향 배뇨 측정 기술'을 이용해 배뇨 속도와 배뇨량을 측정하는 앱을 ...
혼자 사는 사람이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라며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
경기북부경찰청은 AI를 이용해 실제 경찰 모습인 것처럼 꾸민 가짜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경찰이 출동할 때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착용하는 ’보디캠’인 것처럼 가장한 영상 54개를 만들어 온라인상에 배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허위 영상을 본 누리꾼 중 일부는 경찰이 실 ...
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간 초등학생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 가게에 게시한 무인점포 업주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일 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이연경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무인점포 업주 A(46)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 ...
마약류 밀수 조직 총책으로 활동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30대 A 씨와 프로그램 개발자 B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태국 현지에서 구입한 케타민 1.9㎏을 국내 밀수입하라고 운반책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