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소식통은 12일 데일리NK에 “지난달 중순 강동지구탄광연합기업소 흑령탄광에서 20대 청년들이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며 “이 일로 2명이 사망하면서 탄광 당위원회는 중대 사건으로 규정하고 즉각 비상 통제에 돌입했다”고 ...
President Lee Jae-myung’s recent visit to Beijing, the first by a South Korean leader since 2019, marks a tentative reset in ...
North Korean workers were frustrated with the speech national leader Kim Jong Un delivered in Pyongyang on New Year’s Day.
최근 북한에서 올 한 해 인민반에서 제기되는 각종 동원 사업에 빠지기 위해 미리 일정 금액을 한꺼번에 선불로 내는 주민들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연초에 반년 또는 1년치 비용을 내서라도 반복되는 동원을 피하는 게 ...
새해 들어 북한 당국이 국경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휴대전화 사용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이른바 ‘소탕전’에 또다시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 정보 유입과 내부 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움직임이 다시금 본격화하는 ...
북한 평안북도 개천시 사회급양관리소가 청량음료매대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물갈이’ 작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겉으로 내세운 명목은 실적 검열이지만, 실상은 더 많은 상납금을 뜯어내기 위한 횡포라는 지적이 나오고 ...
북한 시장 쌀 가격이 지난달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저소득층의 주식인 옥수수는 오히려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NK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북한 시장 물가 조사에 따르면 지난 ...
지난해 연말을 맞아 진행된 열차 이용 집중 검열 과정에서 기요 (기밀) 문건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은 군 (軍) 기통수들이 직무상 편의를 이용해 상인들의 짐을 날라주고 돈을 챙긴 사실이 적발돼 생활제대 (불명예 전역) 처분을 ...
양강도 소식통은 9일 데일리NK에 “보호자가 없어 거리로 나와 삼수군까지 흘러 들어온 2명의 소녀가 혹독한 추위 속에서 굶주리다 끝내 숨을 거둔 비참한 사건이 지난달 말 발생했다”며 “삼수군은 이 사건이 문제시되지 않도록 신속한 처리에 나섰다”고 전했다.
Nearly a year has passed sinc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personally announced the first year of a revolution in public ...
9일 데일리NK 양강도 소식통은 “혜산시 국경 지역에서 진행되던 국가밀수가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일시적으로 멈춘 상태”라며 “이 영향으로 중국에서 반입되던 각종 수입 상품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